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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9월까지 건축물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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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18.05.09 09:24:02

조사원 16명, 적법 설치 여부 점검
부적정 시설에 개선권고·시정명령

[부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부천시는 오는 9월까지 공공시설, 일반 건축물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건축 유형별로 장애인 편의시설이 적법하게 설치됐는지를 점검한다.

대상은 행정청사, 장애인복지시설, 종합병원 등 공공시설과 일반 건축물 3165개소다.

조사원 16명이 8개 조로 활동하고 건축물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출입문, 승강기, 위생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의 적합성을 확인한다.

경기 부천시청 전경.
부적정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하고 미이행 시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만에 시행한다”며 “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 편의증진 5개년 계획에 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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