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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8월 한 달간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산 소형 SUV를 보유한 운전자가 스토닉을 시승한 뒤 구매를 결정할 경우 30만 원 상당의 ‘CJ 기프트카드’를 준다.
이 카드는 올리브영·CGV·빕스·계절밥상 등 CJ 계열 시설·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모바일 선불카드다. 대상 경쟁차종은 쌍용 티볼리, 르노삼성 QM3, 한국GM 트랙스 등 3가지며,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고객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는 소형SUV 운전자는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나 각 지점에서 스토닉을 타 볼 수 있다. 시승을 마친 고객은 이달 중으로 스토닉을 출고해야만 카드를 받는다.
원조 소형 SUV인 QM3의 부분변경 모델 ‘뉴 QM3’를 내놓은 르노삼성자동차도 온 ·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마케팅에 나선다. ‘뉴 QM3’ 마케팅에 나선다. 르노삼성 홈페이지에 뉴 QM3 페이지를 새로 구성했다. 카카오 상담톡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온라인 1:1 상담으로 영업점 안내, 구매혜택, 서비스 센터 조회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31일까지 뉴 QM3 ‘be VIVID’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객은 자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선명함(VIVID)에 대한 정의와 뉴 QM3의 새로운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시승 및 구매상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드론, 고프로 액션캠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뉴 QM3를 전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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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쉐보레 트랙스를 대상으로 이번달에도 70만원 현금할인 및 최대 60개월 할부 혜택을 동시 제공한다.
현대차는 휴가철에 코나를 5박6일 동안 타볼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승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5차수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데 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승일정과 차량, 시승센터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국내 완성차들은 지난달 총 1만1627대의 소형 SUV를 팔았다. 전달인 6월보다 판매량이 55%나 증가했다.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4479대로 여전히 1위를 지켰으며, 현대차 코나 3145대, 기아차 스토닉 1342대, 르노삼성 QM3 1379대, 쉐보레 트랙스 1282대 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코나와 스토닉 모두 출시 후 단시간만체 높은 판매고를 올렸으며, 다른 차들도 전년 동기보다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시장 전체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