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일동제약(000230)은 자가분해효소를 제거한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의 마이크로 캡슐화 방법 및 그 방법으로 제조된 유포자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일동제약은 앞으로 이 특허를 적용해 안정성이 우수한 원료 생산과 관련제품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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