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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노을캠핑장의 G구역 유휴부지에 캠핑장 30면을 추가해 H구역으로 별도 조성했다. 이곳은 오는 1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15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
또한 전기시설이 없는 E구역에 대여 텐트 10면을 시범 설치하고 오는 11일부터 텐트가 없는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의 예약은 8일 오후 2시부터 월드컵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노을공원 캠핑장은 월드컵공원 내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5월 개장했다. 이번 H구역 증설로 기존 120면에서 150면의 캠핑장으로 확대됐다.
매월 15일 오후 2시에 월드컵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으며 1인당 1개소, 2박3일까지 예약가능하다. 1박당 요금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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