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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7월 18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고에서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특별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공동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왕년의 액션스타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스케이프 플랜’은 세계 최고의 감옥 설계사가 자신이 설계한 감옥에 갇혀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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