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26일 회사 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사업 건전성 강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사업부문 독립과 그 외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인적 분할에 대해 전혀 고려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회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웅진씽크빅, 회사분할설 조회공시
☞웅진씽크빅, "패스원 매각 추진..우선협 선정·실사 중"(상보)
☞웅진씽크빅 "패스원 지분 매각 추진..우선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