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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in]대림산업 옥수동 재개발 1200억 ABS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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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I 2011.01.06 12:06:42
마켓in | 이 기사는 01월 06일 11시 36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임명규 기자] 대림산업(000210)이 서울 옥수동 재개발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사채(ABS)를 발행한다.

6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오는 12일 신영증권(001720)대우증권(006800)의 옥수 제1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한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3년만기 선순위유동화사채 1-1회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옥수동 526번지 1897세대 규모의 재개발 아파트를 신축 분양하는 것으로 지난 2007년 12월 조합 설립인가에 이어 2009년 1월에 사업승인 인가를 받았다. 내달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철거를 시작하고, 오는 8월 착공 및 분양, 2014년 4월 준공 및 입주가 이뤄진다.

시공사인 대림산업은 대출원리금 상환의무와 부당이득반환채무 등에 대해 연대보증을 하기로 약정했다. 한국기업평가는 대림산업의 신용도를 고려해 ABS에 `A+`등급을 부여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번 ABS 금리는 6% 수준으로 변동금리를 제공하는 은행들보다 유리하게 발행했다"며 "사업기간과 ABS 만기를 맞춰 안정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1조3945억원을 포함해 총 1조8264억원의 우발채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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