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태호기자] 신세계가 프리미엄 진 '로간'을 수입·판매한다.
신세계(004170)는 5일 미국 상류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 '로간'을 충무로 본점 본관에 입점,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로간은 기본 라인의 가격이 50~60만원대로 매우 높은 편. 미국내 변호사와 의사 등 고소득층이 즐겨 입는 청바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5' 스타일. 슬림한 라인과 뛰어난 착용감이 특징이다.
최재혁 신세계 백화점 여성팀 바이어는 "최근 프리미엄 진이 30~40대 고소득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브랜드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는 지난 24일 본점 본관에서 또 다른 프리미엄 진 '세븐진'을 선보인 바 있다. 가격은 30~40만원대다. 국내 최초로 미국 유명 백화점 블루밍데일스 및 메이시스와 공동 바잉(buying)을 통해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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