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박영환기자] 현대건설(00720)이 올 상반기에 3조8725억원 규모의 수주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47%가량 증가한 것이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상반기 현대건설은 국내부문에서 사회간접자본시설(SOC) 2448억원을 포함해 모두 2조2926억원을 수주했다.
또 해외에서는 이란 사우스파 가스전 개발사업 4.5단계 공사를 포함, 총 1조5799억원의 공사를 수주해 상반기 총 수주규모는 3조8725억에 달했다.
현대건설은 이밖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포함 총 5617가구를 공급해 4819가구를 분양했으며, 서울 압구정동 사원숙소를 465억원에 매각한 것을 포함해 모두 1718억원 어치의 자산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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