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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대용량·가성비 콘셉트에 초점을 맞췄다. GS25에서 판매되는 막걸리 중 최대 용량인 1ℓ 제품으로, 가격은 1950원이다. GS25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가성비 막걸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3년간 GS25 내 3000원 이하 막걸리 상품 구성 비중은 70%대 초반에서 80% 수준까지 증가했다.
이번 협업은 GS25가 추진 중인 지역 양조장 판로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국 유통망이 부족한 지역 전통주 업체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편의점을 신제품 테스트베드 역할로 활용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돕겠다는 취지다.
윤지호 GS25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품질 경쟁력을 갖춘 지역 양조장과 협업해 차별화 전통주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전국 각지 양조장과 상생 모델을 확대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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