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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은 19억4000만달러(주당 2.07달러)로 전년 동기 17억1000만달러(주당 1.75달러)에서 증가했다. 조정 EPS는 주식보상비용과 인수 무형자산 상각비, 구조조정 비용 등을 제외한 수치다.
세일즈포스는 향후 1년 내 매출로 인식될 계약 잔액(현재 잔여 수행의무·CRPO)이 351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345억3000만달러)를 상회한다.
세일즈포스는 1분기 매출을 110억3000만~110억8000만달러, 조정 EPS를 3.11~3.1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각각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2027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은 458억~462억달러로 제시돼, LSEG 컨센서스(460억6000만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조정 EPS 가이던스는 13.11~13.19달러로, 예상치(13.12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세일즈포스는 동시에 500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 2030회계연도 매출 목표를 63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제시한 ‘600억달러 이상’ 목표보다 높은 수준이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기존 성장 구조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관련 종목들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세일즈포스 주가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가는 약 28% 떨어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