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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배우 송혜교와 여성독립운동가 '박차정'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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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5.03.01 10:20:22

다국어 제작 영상 온라인 공개
건국훈장 독립장 추서된 두 번째 여성 독립운동가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 박차정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서 교수팀)


서경덕 교수팀은 1일 ‘독립군 여전사, 박차정’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

이번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다.

영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사, 근우회 핵심 간부, 난징조선부녀회 창립,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의 교관 활동 등을 상세히 다뤘다.

영상은 박차정 독립운동가가 유관순 열사에 이어 두 번째로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여성독립운동가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고자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에 이어 네 번째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더 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해 국내외로 꾸준히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4년간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37곳에 기증해 왔다.

서경덕 교수(왼쪽)와 송혜교 (사진=서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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