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손목닥터9988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임성택(왼쪽)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나승균(오른쪽) 넛지헬스케어 의장과 협약체결을 하고 '갤럭시 핏3'를 착용해 보고 있다.
손목닥터9988은 서울시민 100만 명 이상이 참여중인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협약에따리 삼성전자는 신형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3' 5만개를 건강취약계층, 신규참여자 등을 중심으로 특별가로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