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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엔지니어링은 지난 참가 때 설계 및 신공장 구축에 대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드러낸 바 있으며, 올해 전시회에서 플랜트 전체 공정을 공급하는 ‘턴키 솔루션’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설비 및 플랜트 구축에 관한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 역량과 강화된 통합 관리 능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공장 구축 시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 특성에 따라 분리발주보다 분야별 전문가의 원스탑 솔루션이 효과적”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맞춤형 공장 구축에 특화된 농심엔지니어링만의 턴키 수주 가능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