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돌’ 캐릭터 IP 확보, 원작자인 더오픈하우스와 리부트 준비
새로운 캐릭터 개발 및 미니돌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 계획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완구 기업 ㈜데이비드토이(대표 신상훈)가 10주년을 맞은 캐릭터 ‘미니돌’ 리부트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데이비드토이는 캐릭터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해 더오픈하우스에서 개발한 ‘미니돌’ 캐릭터 IP를 확보한 바 있다.
 | | (사진=데이비드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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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돌은 지난 2013년 탄생 후 문구와 팬시 시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올해 미니돌 탄생 10주년을 맞아 원작자인 더오픈하우스와 함께 리부트 프로젝트를 진행, 캐릭터를 알고 있는 성인층과 새로운 어린이 고객 등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할 계획이다.
새로운 캐릭터 개발은 물론 캐릭터에 스토리를 입혀 확장된 미니돌 유니버스를 설정, 일상툰 형식으로도 창작하는 등 미니돌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캐릭터가 10년간 이어져 왔기 때문에 캐릭터를 소구했던 고객들의 변화도 있어 이번 기회에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캐릭터로 새롭게 변신하고자 리부트를 계획하게 됐다”며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 개발을 통해 미니돌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