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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형 건강관리 브랜드 베라피는 진실을 뜻하는 라틴어 ‘Vera’와 치료를 뜻하는 ‘Therapy’의 마지막 철자 py를 조합한 것으로 유니베라를 찾는 고객에게 진심을 다해 건강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베라피 방문 고객은 체성분측정, 생활습관 관리, 맞춤형 제품을 통한 체지방 관리 등을 통해 갱년기, 장건강, 뷰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대리점은 본사에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등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되며 대리점 창업 시 2300만 원 상당의 기본 물품 및 장비를 지원받는다.
1976년 남양알로에로 시작한 유니베라는 전국 350여 개 대리점 1만 5000명의 방문판매원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판매한다. 대리점 평균 운영 기간은 14.4년이고 5년 이상 운영한 대리점이 전체 90%를 차지한다.
유니베라는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대리점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