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나이벡(138610)은 스위스 임플란트업체 스트라우만(Straumann)과 247억원 규모의 치과용 골재생 바이오소재 및 콜라겐 바이오소재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OCS-B, OCS-B 콜라겐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20일까지 5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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