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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215명과 오찬 ‘국정과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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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9.02.08 09:38:15

8일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오찬간담회
경제정책·사회정책·자치분권 등 주요 국정과제 설명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국 기초단체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주요 국정과제를 논의한다.

이는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민생현장 최일선에 있는 기초단체장들과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1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 2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인사말에 이어 자유한국당 소속 정상혁 충청북도 보은 군수가 건배 제의를 한다. 문 대통령은 현 정부의 경제정책, 사회정책, 자치분권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역할과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은혜 교육부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청와대에서 노영민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영면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한편, 전국 기초단체장들은 문 대통령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앞서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까지 행안부에서 열리는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한다. 구체적인 국정운영 방향과 관련 △청와대 정책실에서 2019년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기조 △국가안보실에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경제부총리는 경제정책 방향 △사회부총리는 사회정책 방향 △행안부장관은 자치분권 추진 방향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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