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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태양광 재테크로 B2C 사업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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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8.05.09 09:24:00

10~12일 '2018 서울 머니쇼' 참가
일대일 상담 및 대출 상품도 소개
작년 태양광 업계 최초로 참여 눈길
"개인 태양광사업 통해 저변 확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전무가 이끄는 한화큐셀이 국내 태양광발전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공략에 나선다. 단순히 태양광 모듈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공부터 부지개발·발전 승인을 비롯해 금융·보험까지 제공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개인 태양광 발전소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한화(000880)큐셀코리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18 서울머니쇼’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머니쇼는 지난해 120개 기업, 5만명 이상 참여한 재테크 박람회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지난해 태양광 업계 최초로 참가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개인 태양광 발전소를 소개했다.

올해는 전시, 상담부스를 열어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고 일대일 상담을 실시한다. 2일차에는 태양광 발전원리, 태양광 시장동향, 정부 지원계획과 태양광 발전사업 전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태양광 발전소 설치자금 조달을 위한 대출상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개인 태양광 발전소는 준공 후 20년간 한전과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해 수익을 보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다. 2016년 한화큐셀코리아는 개인 태양광 발전사업에 필요한 금융, 보험, 시공을 포함한 토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한화큐셀코리아의 전문 시공대리점인 큐파트너가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이미 태양광 시장이 성숙한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며 “고품질 고효율 제품 기반의 개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국내 태양광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서울시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참여사업자들에게 일본 주택용 태양광 시장 선호도 1위 제품인 큐피크(Q.PEAK)를 공급 중이며 2016년부터는 서울시와 함께 ‘태양광 창업스쿨’을 운영하며 국내 태양광 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화큐셀코리아가 지난해 태양광 업계 처음으로 ‘2017 서울 머니쇼’에 참가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개인 태양광 발전소를 소개했다. 사진은 2017 서울 머니쇼 한화큐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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