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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회는 이날 회계 업계를 대표해 5000만원 규모 대회 입장권 구매를 약정했다. 이밖에 △‘붐업’을 위한 행사 참여 △기관보유 온·오프라인 매체, 뉴스레터 등을 통한 대외 홍보 △기타 대회 참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추진할 예정이다.
최중경 회계사회 회장은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대한민국에서 치러지는 만큼 공인회계사들도 열기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회계 업계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