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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처음처럼, 직장인 공감 스티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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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I 2017.04.07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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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주류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롯데주류가 진행하고 있는 라벨 스티커 이벤트가 직장인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벨 스티커에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삽화가 들어갔다.

롯데주류와 ‘그림왕 양치기’ 웹툰 작가가 협업해 선보인 라벨 스티커 4종은 ‘술 마실 때 왜 눈물이 나는 줄 아나? 짠하니까’, ‘우리 땐 이런 편한 회식 상상도 못했지’, ‘나 땐 말이야…’, ‘이얏호! 저장 못했네… 마치 처음처럼’ 등 직장인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이 스티커는 직장인 밀집 상권 식당 내 ‘처음처럼’에 넥택 형태로 거치되어 있으며 실제 처음처럼 백라벨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돼 소주병에 부착하면 새로운 병으로 탄생한다.

한편, ‘그림왕 양치기’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풍자적이고 속 시원하게 그려내 ‘직장인 사이다’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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