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올 가을부터 SK케미칼은 기존 병의원에서, JW신약은 피부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등 클리닉 중심으로 스카이셀플루4가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JW신약은 클리닉 시장에서 영업력이 강하다.
SK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 방식의 4가 독감백신은 독감을 일으키는 4가지 바이러스를 모두 예방할 수 있다. 계란 대신 동물의 세포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기 때문에 항생제나 보존제로부터 자유롭다.
JW신약 백승호 부사장은 “잠재적 성장 가치가 높은 클리닉 시장에 SK케미칼의 우수한 백신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케미칼 전광현 라이프사이언스비즈니스 마케팅부문장은 “접종처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스카이셀플루의 저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셀플루4가는 만 3세 이상 전 연령층이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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