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대증권 인수전에 뛰어든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액티스에 인수금융을 주선한 사실은 있으나, 현대증권 인수참여와 관련한 한 언론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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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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