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저금리시대의 채권투자’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융투자교육은 올해 7~12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행복한 자산관리‘를 테마로 실시하는 정례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8회로 정안나 한국투자증권 차장이 국채, 일반회사채, 신종자본증권,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다양한 채권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자산관리시리즈 책자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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