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제주항공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기내 이벤트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7일 공개했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23일 부산발 오사카행 제주항공 노선을 예약한 한 승객이 기내 이벤트를 신청한 이후 그 준비과정과 실제 기내 이벤트, 오사카 현지 관광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자신을 키워주고 지금은 자신의 아이도 돌보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깜짝 오사카 여행을 준비한 딸의 사연”이라며 “사연 속 주인공은 본인이 어머니가 되고 나서야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의 편지를 기내에서 직접 읽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전 노선 탑승객들로부터 사전에 이벤트 신청을 받아 무료로 기내 이벤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연이 선정되는 탑승객 수는 한달에 3~4명 정도다. 개인적인 기념일에도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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