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가수 싸이를 출연시키기 위해 프로모션 차 미국 방문 중인 싸이의 일정을 활용, 로스엔젤리스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 광고는 ‘강남스타일’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LTE 위의 LTE’라는 광고 메시지를 담아 누구나 따라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민응준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강남스타일’의 대중적이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비트가 광고 메시지와 어우러져 ‘LTE 1등’ 브랜드 이미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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