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3월 29일자 32면에 게재됐습니다. |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28일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열고, 제주지역 협력사 10여 곳 사장들과 제주 영어교육도시 BHA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 사장은 지역 협력사들의 공사 참여비율을 높이고, 역량을 갖춘 협력사들은 해외 진출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한화건설 외주구매실 내 상생지원팀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협력사 사장은 "지방현장을 방문해 함께 대화하는 모습으로 더욱 큰 신뢰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동반성장데이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분기별로 대표이사와 외주구매실장 등 본사 임원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성창 E&C 등 협력사 13곳 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공정거래질서 확립, 상호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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