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부터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사 본사, 전국 주요지사,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단말기 보조금 지급과 부당한 이용자 차별행위 여부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꿈 키워준다`
☞`갤럭시S2` SKT 일부 유심칩과 호환 오류[TV]
☞갤스2, SKT 일부 유심칩과 호환 안돼 오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