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자산운용은 `CJ 스마트(SMART) 알파 파생상품1호` 펀드를 신규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해외 유수의 투자은행들이 시스템적으로 운용하면서 시장변화에 관계없이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를 엄선, 이와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분산투자함으로써 채권형펀드 수준의 위험을 부담하면서 일정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출시된 절대수익추구펀드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용된다. 시장방향과 관계없이 시장중립적인 꾸준한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펀드 내에서 절대수익추구를 위한 롱-숏, 차익거래, 시스템 자산배분 등을 직접 수행하지 않는다.
이같은 전략을 사용해 시장중립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의 성과에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의해 전략별로 다양한 인덱스에 분산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CJ자산운용은 "현재 해외에는 시장중립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다양한 인덱스 중 우수한 성과가 예상되는 여러 개별 인덱스를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분산투자의 효과에 의해 펀드의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소개된 모든 전략은 항구적으로 유효할 수 없고, 결국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른 수익률 편차가 나타나게 된다"면서 "이러한 한계는 분산투자와 시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인덱스에 대한 선별투자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경목 CJ자산운용 상품전략팀장은 "최근 금융환경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어 시장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어떤 시장상황에서도 일정한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 팀장은 "특히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 적합한 대안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J SMART 알파 파생상품1호`의 보수는 A클래스는 연 1.285%, 판매수수료 0.5%이며, C1클래스는 연 1.785%, 납입금액 20억원 이상 가입이 가능한 C2클래스는 연 1.385%이다. `CJ SMART 알파 파생상품1호`는 CJ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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