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창업적합검사, 창업절차학습, 업종적성검사, 상권분석 등 4단계 창업선행학습이 오픈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데일리는 성공창업 프랜차이즈 허브포탈싸이트 EnterFN(http://www.enterfn.com)을 통해서 예비창업주들이 창업과정에서 본인에게 맞는 적성 등을 스스로 검사하고, 알맞은 아이템을 선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먼저 창업적합검사는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의 준비도를 알아보고 이에 따른 제언을 주는 검사이다.
총 20문항으로 잘 읽고 '그렇다, 보통이다, 아니다'에 체크하면 창업적합검사의 결과는 자동으로 저장되며 마이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단계인 창업절차학습은 창업 준비단계에서부터 오픈까지의 상세한 절차를 미리 학습이 가능해 성공 창업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다는 것.
총 13단계로 구분된 창업절차학습은 ‘창업준비, 업종선택, 창업자금, 점포임대, 인테리어, 자재구입, 홍보/마케팅, 오픈’ 등 창업의 전단계를 세분화해 설명하고 있으며, 각 창업 절차 단계별로 수행하여야 하는 업무와, 각 업무를 지원하는 협력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일기 기능을 제공해, 예비창업자가 자신의 창업과정을 기록하고 과정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예비창업자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3단계인 업종적성검사는 예비창업자의 적성성향을 알아보고 성향별 창업분야 및 아이템을 추천하는 검사이다. 총 62문항으로 ‘그렇다, 아니다, 모름’에 체크하면 자동저장으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예비창업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창업을 시작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들고, 또한 그 비용을 회수하려면 얼마의 매출을 지출해야 하는 지, 내가 선택한 아이템과 점포에서는 매출이 어느 정도 발생 할지에 대한 궁금함을 해결할 수 있는 상권분석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
이데일리 EnterFN 웹사업국 서동현 대리는 “누구나 창업을 꿈꾸지만, 실제 창업은 자금만 가지고서 일사천리로 해결되는 Ready Made 상품이 아니다”라며 “절차학습을 통해 창업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성공창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nterFN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02-3772-01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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