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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AI 데이터센터 확충 해법 논의…29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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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기자I 2026.09.23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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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국회 과방위원장과 공동 개최
글로벌 시장·각국 정책 변화 점검
국내 데이터센터 분포·확충 과제 논의

한경협 표지석. (사진=이데일리DB)
한경협 표지석.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의 국내 확충 방안과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경협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공동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데이터센터 구축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추진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현황과 주요국 정책 변화를 살펴보고,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나영 우드맥킨지 컨설팅 이사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현황, 주요 정책 변화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제훈 한경협 뉴K-산업팀 박사는 국내 데이터센터의 지역별 분포를 분석하고 AI 전환기에 필요한 확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국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박찬국 한국외대 교수와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 장혜덕 에퀴닉스코리아 대표, 신동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데이터센터 산업의 발전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 신청은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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