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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이 통과되면 이 GIO는 6년 만에 이사회 멤버로, 사내이사 선임 시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이사회 의장은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이다.
이 GIO가 직접 경영 전면에 나서는 것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AI 전쟁에서 한국의 AI 굴기를 이끌겠다는 각오로 풀이된다. 그는 최 대표와 함께 소버린 AI(AI 주권) 기조를 바탕으로 네이버 AI 전략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4월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AI 시대에는 각 지역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책임감 있는 다양한 AI 모델 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소버린 AI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문을 두드린 결과 지난해 3월 사우디아람코와 제휴해 아랍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소버린 AI 개발 등 중동 시장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동 법인 인가 절차도 완료했다. 팀네이버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사우디판 CES인 전시회 ‘LEAP’에서 데이터센터-클라우드-AI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선보인다.
지난해 6월에는 네이버 경영진과 함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소버린 AI와 AI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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