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상생 다큐멘터리는 총 4개 챕터로 구성됐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며 마주했던 어려움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함께, 상생 활동 참여자와 협력사 및 카카오페이 크루(직원)들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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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챕터 ‘카카오페이는 왜 작은 가게에 애쓰지?’에선 코로나로 인해 경영 위기에 놓였던 자활기업과 오프라인 판매 경로가 막혀 신규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나머지 두 개 챕터에선 환경에 대한 카카오페이의 진지한 고민과 카카오페이의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소개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업권 내 ESG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크루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사회에 이로운 가치를 전달한 결과를 다큐멘터리로 담아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만의 색을 담아낸 상생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고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