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에서 소비자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는 등심을 비롯해 불고기·국거리류에 대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23일부터 3월 4일까지 한우자조금을 지원하여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불고기·국거리류 최대 50% 할인행사를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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