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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2020년 말부터 백신 보급에 나서면서 높은 접종률로 집단면역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1·2차 추가접종도 가장 먼저 시행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스라엘의 6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백신 접종률이 90%에 못 미치고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방역 제한을 완화해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허용한 바 있다. 또 이달 들어서는 백신 미접종자의 공공장소 접근을 제한하는 ‘그린 패스’적용 대상을 축소하기도 했다.
한편 부스터샷의 효과가 떨어졌다는 주장도 있다. 지난해 8월에 접종한 1차 부스터샷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든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