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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을 넘어섰지만 그 이후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200명대로 내려온 뒤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한 뒤 지난 3일 2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후 13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지역감염은 91명으로 전날에 이어 사흘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감염은 이날도 서울과 경기·인천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만 지역감염 확진자의 대부분인 7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이 4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충남과 제주에서 각각 3명씩의 확진자가 나왔고, 대전·충북·경남에서 2명씩, 광주·강원·전북·경북에서 1명씩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곳은 대구·울산·세종·전남 등 4개 지역이다.
해외 유입은 총 15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5명이 발견됐고, 지역사회에서 나머지 10명이 확인됐다. 국적은 8명이 내국인, 7명이 외국인이다. 유입 지역은 중국 외 아시아 5명, 유럽 2명, 아메리카 8명이다. 구체적으로는 러시아 2명, 필리핀 1명, 인도네시아 1명, 쿠웨이트 1명, 폴란드 1명, 터키 1명, 미국 6명, 멕시코 2명 등이다.
확진자 2만2391명 중 현재까지 1만8878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3146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증환자는 158명을 유지했다. 사망자는 4명 늘었고 이에 따른 누적 사망자는 367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64%다.
이날 총 1만 3576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누적 검사자는 216만4578명을 기록했다. 이 중 211만487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