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중국 맞아?"...중국 속 작은 유럽 청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경록 기자I 2015.03.09 10:26:32

KRT여행사, 중국 청도 여행 상품 내놓아

중국 속 작은 유럽 청도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KRT 여행사는 3월 한달간 동일한 가격으로 에어텔과 패키지 여행 중 본인이 원하는 여행을 선택할 수 있는 ‘중국 청도’ 상품을 내놨다.

중국 청도는 중국의 대표적인 맥주인 ‘칭다오 맥주’가 생산돼 널리 알려진 곳. 중국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비교적 깨끗하고 멋스러워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휴양지로 손꼽힌다. 특히 해양성 기후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도 비교적 날씨가 따뜻하여 운동하기에 좋아 한국인에게는 골프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청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는 단연 천막성이다. 산동성 내 유일한 관광, 오락, 미식 공간을 통합적으로 갖춘 실내 상업거리인 천막성은 건축면적이 10만 평방미터나 되며 세련된 인테리어로 마치 유럽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조각상과 은은한 조명의 조화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입 소문이 나있다.

KRT가 내놓은 청도 여행 상품은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유여행을 즐기고 싶지만 숙소와 항공권을 알아 보는 일이 귀찮은 여행객들을 위한 에어텔과 청도의 유명한 관광지를 편히 둘러 볼 수 있는 패키지 여행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패키지 상품은 2인부터 여행이 가능하여 날짜를 잘만 선택한다면 전담 가이드를 고용한 듯한 느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청도 힐튼호텔과 동일한 베드와 인테리어 자재를 사용한 준4성급 란 호텔을 포함시킨 구성으로 여행 뿐 아니라 고객들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한편, KRT 여행사는 새로운 지역 상품 발굴과 트렌디한 상품 기획으로 여행의 차이를 만들며 창립 이래 16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뤄온 중견 기업. 지난 2월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이란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고객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 관련기사 ◀
☞ "철의 도시에도 봄은 왔는가"…청보리밭의 유혹
☞ 해안절경 품고 쪽빛바다 지나 거친계곡으로…경북 울진
☞ 상상 속 여행, 현실로 만든 창조관광기업과의 만남
☞ [창조관광] 전시+한류…별그대 세트장 11만명 다녀가
☞ [창조관광] "영화·음악전시도 추진…5년내 매출 1000억 목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