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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 모친상… "사랑하는 어머니, 애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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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9.05 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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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7일 발인… 슬픔 속 조문객 맞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박상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박상민
박상민
5일 박상민 측에 따르면 박상민의 어머니 고(故) 송병인 씨가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박상민은 부고를 통해 모친의 별세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알리며 고인의 마지막 길에 애도와 명복을 빌어달라는 뜻을 전했다.

박상민은 형제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유족들은 현재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은하수공원 해님의집이다.

박상민은 1993년 가요계에 데뷔해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멀어져간 사람아’, ‘무기여 잘 있거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왔다. 방송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보였다.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로드FC 부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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