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C는 반도체 테스트 소켓(Test Socket)을 만드는 부품 업체다. 반도체 생산 증가는 테스트 횟수 증가를 유도하고 이에 따라 소켓 소모에 따른 교체 수요가 빠르게 발생할 것이란 게 송 연구원의 관점이다.
송 연구원은 ISC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3290억원, 1003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49%, 6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도 3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성장의 핵심은 AI 반도체에 있다고 봤다. 그는 “GPU와 ASIC을 포함한 AI 부문 매출은 올해 2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비디아와 AMD의 GPU 생산 확대, 브로드컴 중심 ASIC 물량 증가를 주요 배경으로 짚었다.
중장기적으로는 생산능력 확대가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올해 약 1000억원 규모 설비투자를 통해 공장 증설과 신규 생산라인 확보를 진행 중”이라며 “이는 AI 테스트 소켓 제품군 확대 및 고객 다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기대 요인으로 꼽았다. 송 연구원은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방안이 1분기 중에는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는 배당금 증가 및 자사주 소각 등을 실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