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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술제에서는 동양철학, 심리학, 물리학, 북한학, 국어국문학 등 인문사회 및 기초과학 분야 장학생 5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들은 각자 전공 영역에서 축적한 연구 내용과 학문적 성과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눴다.
발표 후 이어진 만찬에서는 장학생들이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성과를 돌아보며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나광주 대상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장학생 학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학문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상문화재단은 1971년 출범 이후 소외되기 쉬운 인문학과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1만9000여명에게 총 260억여원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