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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오는 9월 14일 단 하루 출발하는 7일간의 특별한 일정으로,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컨셉투어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임윤찬과 구스타보 두다멜(뉴욕 필하모닉)의 협업 무대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두 아티스트의 깊이 있는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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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에는 클래식 공연 외에도 카네기홀 또는 아폴로 극장 내부 투어, 뉴욕의 대표 미술관인 ‘뉴욕 현대 미술관(MoMA)’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타임스퀘어·브루클린 브릿지·센트럴파크·덤보·하이라인파크 등 뉴욕의 인기 관광지도 둘러보고,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 ‘맘마미아’도 관람한다.
아울러 뉴욕을 사로잡은 박정현 쉐프가 운영하는 한식 파인다이닝 ‘나로’(NARO),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코스요리를 즐기는 ‘차트하우스’, 정통 스테이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세고비아 스테이크하우스’ 등이 포함돼 뉴욕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인천~뉴욕 왕복 직항 노선과 타임스퀘어 중심에 위치한 ‘쉐라톤 타임스퀘어’ 4성급 호텔 숙박으로 여행의 편의를 높였고,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부담은 줄였다. 상품가는 8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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