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불공정 무역관행을 바로잡겠다면서 USTR에 조사를 지시했다. CCIA의 주장이 향후 상호관세 협상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CCIA는 “지도 데이터 반출 제한 때문에 교통정보 업데이트와 내비게이션 길 안내 등 지도 기반 기능을 제공하는 해외 업체가 한국 라이벌 기업들과 공정한 경쟁을 하지 못하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했다.
CCIA는 한국이 미국의 전체 디지털 서비스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6%로 추정해 연간 1억3050만 달러(1912억원) 가량 손해를 보고 있다고 추산했다.
앞서 구글 역시 지난 2007년과 2016년 우리 정부를 상대로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해외 반출을 요청한 바 있지만 불허됐다. 군사기지 등 안보 시설이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