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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13%), ‘공정/정의/원칙’(8%), ‘경제/민생’, ‘결단력/추진력/뚝심’(이상 6%), ‘국방/안보’, ‘노조 대응’(이상 5%), ‘부정부패·비리 척결’, ‘서민 정책/복지’, ‘전반적으로 잘한다’, ‘전 정권 극복’, ‘변화/쇄신’(이상 4%) 순으로 꼽혔다.
부정평가 요인으로는 ‘경제/민생/물가’(15%), ‘외교’(14%), ‘소통 미흡’, ‘독단적/일방적’(이상 7%), ‘경험·자질 부족/무능함’(6%), ‘발언 부주의’(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통합·협치 부족’, 서민 정책/복지‘(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물가 인상 등 경제 관련 언급이 늘었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해 취임 초 50%대였으나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바 있으며, 10~11월에는 평균 29%에 머물다 12월 들어 상승했다. 두 달째 긍정률 30%대 중반, 부정률 50%대 중반이다.
한편,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5%)·유선(5%)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8.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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