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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진 모든오피스 대표는 “메타버스 시장에 쉽고 빠르게 진출 할 수 있었던 것은 메버(mever)의 메타버스 기술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사무용품 메타버스 시장을 선점해서 앞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만들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모든오피스의 전략은, 메타버스 시장에 다양한 사무용품을 전시 하고, 이용자들에게 재미있는 체험과 판매까지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쇼핑몰 형태의 웹방식을 메타버스의 체험방식으로 전환하여, 친숙함과 재미, 더불어 구매 전환율까지 높여 판매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이상민 메타버스 메버 대표는 “우리는 산업별로 메타버스 성공사례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모든오피스는 메타버스 사무용품 시장을 먼저 노크 한 만큼, 신기술을 활용하여 시장선점을 할 수 있게 돕겠다”며 “우리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누구든 메버 엔진 기술로, 자신만의 메타버스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사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든오피스는 3M, 모나미, 해태, 맥심, 삼성, 바이하츠, 유한킴벌리, 오리온, 모리스, 농심, HP, EPSON, 피스코리아, 동아연필, ZEBRA, UNI-BALL, 로지텍, 마이크로소프트, 샌디스크, 애너자이저, 아이리버, 깨끗한나라, 시스맥스, 폼텍 등 50개 이상의 메이저 브랜드들과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