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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3%(257.86포인트) 상승한 3만1188.3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9%(52.94포인트) 오른 3851.85에 마쳤다. 넷플릭스 등 대형 기술주 급등에 힘입은 나스닥 지수는 260.07포인트(1.97%) 급등한 1만3457.25에 마쳤다. 임기를 시작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수급별로는 전일 홀로 1조500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던 개인이 이날도 장 초반부터 658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억원, 66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상승 우위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가 0%대 상승하고 있고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LG화학(051910), 삼성전자우(005935), 현대차(00538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역시 1%대 안팎에서 오르고 있다. 이외에 대형 IT종목인 NAVER(035420) 4%대, 카카오(035720) 3%도 높은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완연한 상승우위다. 섬유의복을 제외하고는 모두 오름세다. 서비스업이 가장 높은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화학 △유통업 △운수창고 △음식료품 △운수장비 등도 모두 1%대 상승 중이다. 이외에 △전기,전자 △철강및금속 △기게 △비금속 광물 등도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