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21일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 연준이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72%(146.04) 오른 2만456.5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 기조를 발표한 데 따른 여파다. 연준의 긴축기조가 달러 강세로 이어지며 엔화 가치가 급락했고 이에 일본 수출주 수익성 확대 기대감이 커졌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8시58분 기준 달러당 112.54~112.55엔으로 전날보다 1.03%(1.15엔) 급등(엔화가치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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