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대한항공이 대한항공 소셜 네트워크 팬과 소통하며 사회에 공헌하자는 취지에서 2011년 1월부터 30회째 펼쳐오는 활동이다. 수익금은 전액 국제아동돕기연합에 기부한다. 이날 행세에선 대한항공 배구단 점보스 선수가 참가해 팬 사인회, 경매 이벤트가 열렸다. 또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직원의 항공과학 교실도 펼쳐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글로벌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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