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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세계 최고 민감도 지닌 압력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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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혁 기자I 2016.07.14 10:15:22

재료분야 최정상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트리얼'' 기재
산업 분야에 응용 가능 전망

김태일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 (사진=성균관대)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성균관대(총장 정규상)는 김태일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금속 박막의 미세 균열 구조를 제어해 민감도 및 신호 잡음비가 대폭 향상된 유연 센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지난 12일 재료 분야 최정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Advanced materials) 온라인판에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김 교수팀은 균열의 요소 중 ‘깊이’만을 제어해 나노미터 단위의 미세한 기계적 자극을 읽어내는 데 성공했다. 성균관대는 ‘세계 최고의 민감도를 가지는 진동 및 압력센서’라고 설명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목소리 음성 인식 기술과 신체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기술 등에 쓰여 산업 분야에서 여러 가지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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