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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기업인 엘아이에스는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국내 레이저 응용기기 분야에 매진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공정에 대규모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는 등 모바일 디스플레이 생산 분야에서 다양한 이력을 쌓아왔다. 엘아이에스는 지난 3년간 경영상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올해 경영진 교체에 이은 자금 수혈로 회사 체질을 개선하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 올해 턴어라운드가 확실시 되고 있다.
아몰레드 셀 실링(AMOLED Cell Sealing) 장비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한 모바일 레이저 가공기술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무베젤 TV에 필수적인 ‘폴 필름 커터(Pol Film Cutter)’, 터치스크린 패널 가공, 태양전지판, 반도체, 제품마킹 등을 위한 다양한 레이저 관련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교세라 등에 관련 장비를 공급해 왔다.
한편 엘아이에스에서 신규 사업으로 면세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에 운영중인 서울 충무로, 인천 영종도 사후면세점에 이어 최근 제주도 최대 사후면세점인 JDS 와 서울 진선미듀티프리 화장품 전문점을 인수해 해외관광객을 위한 매장 라인업을 강화하고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면적인 매장 리노베이션 및 직원 서비스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윤장원 엘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은 대표 글로벌 모바일 기업이 엘아이에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한 소중한 사례”라며, “현재 논의중인 글로벌 대표 디스플레이 업체들과의 추가적인 대규모 계약들도 연내 가시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엘아이에스는 사후면세점과 레이저 장비 제조의 핵심 사업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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