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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S5 구매 고객에 메시·호날두 보호커버 제공

정병묵 기자I 2014.05.29 11:00: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등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들이 참가하는 ‘갤럭시 11’ 축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6월 30일까지 ‘갤럭시S5’를 구매하고 이동통신 3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품 정보를 등록한 고객에게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웨인 루니 선수의 모습이 담긴 4종의 ‘갤럭시 11’ 보호 커버 중 하나를 증정한다.

또한 30일부터 갤럭시S5 캠페인 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s5)에서 캠페인 영상을 감상한 뒤 자신의 SNS로 공유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는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한국 대표팀 선수단 단복인 ‘갤럭시 프라이드 11’과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제작한 고급 정장(11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매(300명)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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